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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 단지 시작일 뿐”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2-20 02:01 게재일 2014-02-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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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19ㆍ동화고)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김광진은 이날 45.40점을 획득하면서 하위권에 머물러 상위 12명이 진출하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이 종목 최초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경험을 쌓아 4년 뒤 평창 대회를 기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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