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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자국 먼저 내야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2-07 02:01 게재일 2014-02-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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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약한 눈이 지나간 6일 오전 경주 반월성에 현장학습을 나온 아이들이 아직 녹지 않은 눈길이 신기한 듯 신이 나서 뛰어다니고 있다. 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경북 동해안 지역에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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