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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 보이는 겨울바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2-06 02:01 게재일 2014-0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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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6.3℃를 기록하며 입춘 한파의 기세가 이어진 5일 오후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우 과자의 맛을 알아버린 갈매기들에게 과자를 던져주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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