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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알리는 소리 “뻥이요”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1-24 02:01 게재일 2014-0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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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래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3일 오후 강정을 만들려고 경주 성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인의 “뻥이요~” 소리와 함께 쌀이 튀겨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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