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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역습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1-21 02:01 게재일 2014-01-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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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오른쪽)가 20일(한국시간) 5,000m 계주에서 우승한 안현수에게 손가락 욕설을 날리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크네흐트에게 전 종목 실격 판정을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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