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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새해 첫 울음소리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14-01-07 02:01 게재일 2014-01-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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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월요일인 6일 새벽 기계 가축시장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축산물 수입개방과 사료 값 인상 및 한우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농민들이 “지난해보다 송아지 값이 30%가량 올라 위안이 된다.”라며 분주히 마음에 드는 소를 고르고 있다.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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