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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눈과 함께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13-12-12 02:01 게재일 2013-1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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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2.3℃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11일 오전 오락가락하던 눈발이 갑자기 굵어지자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추억으로 남을 겨울 하루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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