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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새마을운동 해외 견학단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13-12-04 02:01 게재일 2013-1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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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서기장(장관급)과 차관급 7명 등 고위공무원단 총 22명이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문성리 소재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근대화의 초석이 됐던 새마을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관련기사 6면>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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