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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민속마을 겨울 채비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13-11-22 02:01 게재일 2013-11-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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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민속마을에서 초가지붕 교체가 한창이다. 해마다 가을걷이가 끝난 후 볏짚을 모아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마을 전체의 지붕을 교체한다. 기술전수자들이 지붕에 올린 볏짚을 새끼줄로 고정하고 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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