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한파에 즐기는 서핑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01-10 20:02 게재일 2021-01-11 5면
스크랩버튼
포항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6℃를 기록하며 북극 한파가 이어진 10일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 뒤쪽의 테트라포드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