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른 2021년 신축년 새해... 코로나19 시대의 새해맞이

1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을 통제한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너머로 2021년의 첫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1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을 통제한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에 서서히 새해 첫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시 공무원과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거리와 해변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시 공무원과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 칠포해수욕장 입구에서 시 공무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1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 입구에서 시 공무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1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을 통제한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너머로 2021년의 첫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1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 일원의 출입을 통제하자 일부 해맞이 객들이 도로변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1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 일원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주차장과 일대가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