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서문·칠성야시장 단축 운영 돌입

등록일 2020-12-29 20:26 게재일 2020-12-30 7면
스크랩버튼
대구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혹한기 방문객 감소로 단축 운영에 들어간다. 당초 연중무휴로 운영하던 서문·칠성야시장이 혹한기인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문을 연다. 사진은 칠성야시장의 모습.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