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18 서울국제실내양궁페스타’ 참가 내외국인 선수들이 단체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 12개 도시 17세 이하 청소년 양궁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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