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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의 대결

연합뉴스
등록일 2018-11-22 20:43 게재일 2018-1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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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헤인즈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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