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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농가에 최대 520만원 위로금
2023.08.24
일본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24일 시작", 동해안 어민들 우려
2023.08.23
허대만 전 시의원 ‘1주기 추모문화제’ 23일 개최
2023.08.22
방통위 상임위원에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추천
2023.08.22
류영하 변호사, 대구서 국회의원 출마할 지역구 모색
2023.08.21
북한 위협 대비 '을지연습'… 58만명 참여
2023.08.21
한미일 '새시대' 선언, 북중러와 ‘대립각’
2023.08.20
울릉도 뇌경색 응급환자 긴급후송
2023.08.17
대구서 생후 18일 된 여아 살해, 10대 친모 구속 송치
2023.08.17
가짜 선물거래프로그램 4천500억 사기 ‘징역 3년’
2023.08.16
포항공대에 ‘폭탄 설치’ 협박메일, 경찰·소방 100여명 출동
2023.08.16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 교수 별세
2023.08.15
박근혜 전 대통령, 공개 외출 재개… 방문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2023.08.15
후임병 머리카락 태운 전역 해병대원 벌금 500만원
2023.08.14
대마·양귀비 몰래 키운 21명 검거
2023.08.13
프로배구단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20대 영장
2023.08.13
승용차 상가로 돌진, “차량 급발진” 주장
2023.08.11
태풍 카눈 현장 상황
2023.08.10
검찰, 이재명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요구
2023.08.10
포스텍, 지난 1년동안 주가 상승으로 1조1천여억원 벌어
2023.08.10
태풍 ‘카눈’ 비상 , 10일 오전9시~정오까지 최대고비
2023.08.09
해병대 수사단장, "이첩 대기명령 받은 적 없다"
2023.08.09
이철우 “태풍 카눈, 위험지역 주민 강제대피”
2023.08.09
경주엑스포 루미나 호러나이트 인기몰이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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