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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도 숨진 채 발견
2023.07.19
[속보] 예천 호명면서 수색하던 해병대 급류 휩쓸려 실종
2023.07.19
35년간 산 아내 폭행 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남편
2023.07.18
예천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아내 사망
2023.07.18
해병대, 예천 실종자 수색에 상륙돌격장갑차 투입
2023.07.18
예천 찾은 윤 대통령, 주민들 만나 “정부가 다 복구해드리겠다”
2023.07.17
윤석열 대통령, 경북 예천 산사태 피해 현장 찾아
2023.07.17
윤석열 대통령 "비통하고 안타까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모두 동원"
2023.07.17
2023 포항철강마라톤 대회 [현장영상]
2023.07.16
경북북부 최대 418㎜ 물폭탄... 15일 12시 기준, 사망 실종 22명
2023.07.15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방시대 기적,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
2023.07.13
대구염색공단 폐수처리장 ‘황산가스’ 유출사고 발생
2023.07.13
북한 ‘탄도미사일 고각발사’ 1천km 비행후 동해상 탄착
2023.07.13
검찰 ‘돈봉투 받은 민주당 의원은 20명’, 송영길 전 보좌관 영장 명시
2023.07.12
김미애 국회의원, 모교 포항여고 38년만에 방문해 특강 진행
2023.07.11
신병 치료 마친 이강덕 포항시장 13일 복귀, 시정 동력 활기 찾는다
2023.07.11
박민식 “민주화유공자법 통과시, '성추행' 박원순 유공자될수도"
2023.07.10
3명 사상 대구 성인무도장 방화범 징역 30년
2023.07.10
홍준표 "후쿠시마 괴담, 또 하나의 지나가는 헛된 바람"
2023.07.10
식인상어 ‘백상아리’ 동해안서 출몰
2023.07.09
김기현 “사드 정상화 지연, 문재인 정부 매국행위 ‘3불1한’ 탓”
2023.07.06
총선 상주문경 여론조사 양자대결, 임이자 46.7% VS 고윤환 23.7%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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