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6℃를 기록하며 북극 한파가 이어진 10일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 뒤쪽의 테트라포드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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