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 깔끔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생대구 요리를 맛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중·일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경주 현대호텔 남경은 기운을 북돋워줄 생대구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생대구지리와 생대구탕은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한 대구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다이어트에 좋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해독에 도움이 된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을 듯. 가격은 각각 5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찬바람 불면 감기에 잘 걸리고 몸의 기운이 약해지기 쉽다. 올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면 따뜻한 와인 `뱅쇼`를 주목해보자. 경주현대호텔 아마데우스는 전통 프랑스 음료인 뱅쇼를 12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 프랑스에서 감기 예방에 좋아 겨울철 즐겨 마신다는 뱅쇼는 독일에선 글루바인, 미국에서는 뮬드와인으로 불린다. 오렌지, 사과, 레몬 등 과일을 얇게 자른 후 와인과 함께 20~30분간 끓여 주면 따뜻한 뱅쇼가 완성된다. 비타민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향긋한 계피향이 더해져 더욱 따뜻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뱅쇼의 가격은 6천원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보문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힐튼 경주 뷔페식당 레이크사이드는 오는 31일까지 송년모임을 가지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10명 이상 방문 시 와인 1병을 제공하고 15명 이상 방문 시 와인 2병을 제공한다. 동서양의 특선 요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뷔페 요리와 주방장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라이브코너를 즐길 수 있는 레이크사이드 저녁 뷔페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의 마무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겨울에는 아우터가 패션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아우터 하나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무스탕과 패딩 아이템이 각광 받고 있는 추세. 이에 여성들의 패션에 엣지를 더해줄 무스탕, 패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시크 or 발랄 무스탕 스타일링 흔한 디자인의 아우터에 지루함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루즈한 핏이 멋스러운 무스탕을 추천한다. 시크한 블랙 컬러에 가죽 디테일이 가미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는 예쎄의 무스탕은 긴 기장감으로 보온성까지 겸비했다. 이때 무스탕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해줄 레오파드 백을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성들은 짧은 스타일에 무스탕이 제격이다. 소매와 컬러 부분이 양털로 가미된 코인코즈
롱부츠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찾아온 매서운 추위에 여성들이 롱부츠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 기온이 떨어지면 미니스커트가 더 잘 팔린다는 이야기 대신, 기온이 떨어지면 롱부츠가 잘 팔린다는 이야기가 정설로 굳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겨울 멋쟁이의 필수 아이템 `롱부츠`를 고르는 팁을 제시한다. 브라운 컬러, 캐주얼 룩 등 다양하게 매치 다리 길고 가늘게 보이려면 하이힐 부츠로 ◇캐주얼한 코디 매치 가능 브라운 롱부츠 적당한 굽 높이의 브라운 컬러 롱부츠는 데님 팬츠, 니트, 셔츠, 패딩, 코트와 같은 캐주얼 룩에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짙은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레이첼콕스의 부츠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
겨울 한파가 계속 되면서 직장 여성들의 옷차림이 나날이 두꺼워지고 있다. 최근 들어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 직장 여성들이 늘면서 겨울 오피스룩 연출법에 궁금증을 갖는 여성이 많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성에게 직장에서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겨울 오피스룩 비법을 소개한다. ◇우아한 그녀, 오피스 룩도 그녀가 입으면 다르다 겨울에 사랑받는 코트는 차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해 직장 여성의 겨울 오피스룩의 필수아이템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멈의 베이지 컬러 코트는 슬림한 디자인의 레이스 원피스와 함께 매치해주면 우아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이너를 블랙으로 선택해주는 것이 코트의 컬러와 대비를 이뤄 더욱 세련돼 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해 더 좋은 크리스마스.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경주현대호텔 2013 송년 토크 콘서트를 주목해보자. 옛 추억을 회상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오는 21일 호텔 지하 2층에서 개최될 송년 토크 콘서트는 1시간 가량의 뷔페 식사 후 오후 7시30분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혼자이고 싶어요`, `이별여행` 등을 히트시키며 90년대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원미연이 낭만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절절하고 몽환적인 목소리로 4050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수 김동환은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된 `묻어버린 아픔` 등을 선보이며 아련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걸그룹 비키니
열심히 달려온 2013년 한 해도 저물어간다.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휴식을 꿈꾸고 있다면 경주 현대호텔 윈터 패키지를 이용해보자. 아늑한 호텔에서 누리는 달콤한 휴식으로 행복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12월 한 달 동안 이용 가능한 윈터 패키지는 산 전망 디럭스 트윈룸 1실, 조식뷔페 2인,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돼 있다. 실속 있는 구성의 윈터 패키지는 주중(일~목요일) 15만원, 주말(금요일) 19만원, 주말(토, 공휴일 전일) 23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제외기간 24, 31일.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베이커리 10% 할인, 세탁서비스 30% 할인, 사우나 이용 시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힐튼경주는 지난달 29일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크리스마스 점등식 이벤트를 가졌다. 힐튼 경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점등식은 카운트다운과 함께 힐튼 경주 전체가 화려하게 점등됐다. 로비에는 설경으로 둘러 쌓인 성을 배경으로 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꾸며놓았으며 호텔의 진입로 및 외관에 다양한 모양의 전구가 힐튼 경주 전체를 환상적으로 수놓았다. 또한 각 레스토랑 별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준비해 호텔을 찾는 고객님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했다. 힐튼경주에서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무료 크리스마스 카드와 우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산타와 함께하는 환상의 크리스마스 매직 콘서트를 마련한다./윤희정기자
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에 당황할 필요 없다. 본격적으로 시작될 추위에 꼼꼼히 대비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면 그만이다. 그 비장의 무기는 `방한 아이템`. 일반적인 마스크, 장갑 등의 것을 떠올렸다면 다양한 방한 아이템의 세계에 주목해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칼바람 머리·귀 보호하는 `이어랩` 일석이조 크리틱 머플러, 빈티지 느낌 `방한 패션` 완성 ◇`귀달이`부터 `퀼팅`까지 다양한 겨울 모자 옷깃은 여밀 수 있어도 어쩔 수 없이 노출되는 머리와 귀로 체감하는 추위는 상당하다. 칼바람에 머리와 귀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이어랩`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캉골의 이어랩 `플레이드 수프레 트래퍼`는 흔히 `
가을의 끝자락을 지나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싶다면 경주현대호텔 사라의 단팥죽 프로모션을 주목해 보자. 따뜻하고 달콤한 단팥죽을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이고 있으니 출출할 때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괜찮을 듯. 팥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체내 수분 배출을 도와주고 칼륨이 풍부해 염분 과다로 인한 부기를 빼는데 좋다. 또 비타민 B1이 풍부해 각기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다른 식품에 비해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있다. 영양 가득 단팥죽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 넣어 보자. 단팥죽 가격은 1만7천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 겨울 두툼한 아우터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기능성까지 겸비한 아이템을 찾는 남성들이 위트 넘치는 헤링본 재킷과 패딩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남성들의 연령에 맞춰 연출할 수 있는 헤링본 재킷, 패딩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헤링본 재킷으로 20대 남성들은 밝은 그레이 컬러의 헤링본 재킷을 활용해 활력 넘치는 겨울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헤링본 멀티체크가 멋스러운 레노마 옴므의 재킷은 두툼한 원단으로 보온성이 좋으며 착용감까지 우수해 활동성이 많은 20대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그레이 컬러로 다양한 이너를 매치해도 손색이 없어 실용성까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중후하고 댄디한 분위기가 무르익는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경주현대호텔 클럽 하바나는 오는 12월 말까지 발렌타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로 평가 받는 발렌타인 위스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발렌타인 17년은 우드와 바닐라 느낌의 균형 잡힌 향이 깊고 매혹적이다. 또 우아하고 크리미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바다의 느낌이 나는 산뜻한 끝 맛도 일품이다. 발렌타인 21년은 붉은기가 감도는 황금색이며 꿀의 달콤함에 사과와 꽃 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발렌타인 17년(500ml)과 맥주 3병, 선택안주 한 가지가 제공되며 가격은 34만원이다. 발렌타인 21년 선택 시 46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윤희정기자 hjyun@kbma
힐튼 경주 일식당 겐지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맛이 담백해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랍스터를 준비했다. 주방장 특선 코스메뉴로 마련된 랍스터는 샐러드, 송이버섯과 해산물 맑은국, 활바닷가재와 참치회, 연어 스테이크, 활바닷가재 집게와 전복찜, 모둠 튀김, 쇠고기 등심 스끼야끼와 진지, 후식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0만원이다. 라이브 랍스터 코스 메뉴로 다양한 랍스터 요리를 즐겨보자.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 다양한 다운점퍼, 꼼꼼히 따져보세요 그 어느 해 겨울보다 길고 혹독하다는 올 겨울, 본격적인 추위를 앞둔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다운점퍼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이 쉽지만은 않다. 브랜드는 물론 가격대와 그 기능성까지 천차만별로 다른 아웃도어 다운점퍼,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보온성은 물론 부수적인 기능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오리털보다 거위털이 더 따뜻 다운점퍼의 보온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털을 사용했느냐다. 곱고 부드러운 새의 가슴털을 뜻하는 `다운` 중 최고의 보온성을 지닌 것은 거위털로 오리털에 비해 공기층이 더 많고 털의 뭉치는 정도가 덜해 구스다운의
아름다운 빛깔로 곱게 물든 경주 보문단지 내 보문호를 따라 늦가을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경주 현대호텔 아마데우스에서 라떼 한잔 테이크아웃해 산책로를 거닐어보자. 가을엔 뭐니뭐니해도 따뜻한 라떼가 간절히 생각난다. 아마데우스가 준비한 건강 라떼 중 자색 고구마 라떼는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해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 고구마는 안토시안이 다량 함유돼 노화방지에 탁월하며 숙취해소, 변비해소에 좋다. 은은한 고소함이 느껴지는 밤 라떼는 어떨까. 밤의 과당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력을 왕성하게 해주고 비타민B1이 많아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각종 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는 단호박 라떼, 탈모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콩 속 레시틴 성분
부드러운 위스키와 함께 낭만적인 밤을 보내고 싶다면 경주 현대호텔 로비라운지를 방문해보자. 로비라운지에서는 12월말까지 미국의 대중적인 위스키인 잭다니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목탄으로 여과해 불순물이 없는 부드러운 위스키 잭다니엘은 바닐라, 아몬드, 카라멜 향이 나며 순하고 깔끔한 뒷맛으로 사랑 받고 있다. 잭다니엘(375ml) 1병과 과일이 안주로 제공되며 가격은 15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외국인 듀오의 라이브 공연도 들을 수 있는 로비라운지에서 낭만적인 가을 밤을 완성해 보자.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힐튼 경주는 모던하고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힐튼 인터네셔널 조식(2인),`현대미술의 시각` 우양미술관 컬렉션전 2인 무료입장권과 힐튼 크리스마스 카드 무료 우편 서비스가 제공되는 `2013 윈터패키지`를 선보인다. 일요일에서 금요일 이용고객에게는 사우나 2인 혹은 카페라떼 테이크아웃 2잔을 택 1해 무료 제공하며, 일요일 이용고객에 한해 무료 호수 전망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수영장·사우나 이용 시 50% 할인과 피트니스 무료 이용, 경주월드, 신라밀레니엄 파크 등 힐튼 경주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 할인권도 제공한다.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가격은 16만원부터./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최근 `아빠 어디가`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부자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부자간의 커플 스니커즈는 맞춘 듯 안 맞춘 듯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부자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깔끔한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깨끗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깔끔하고 댄디한 부자 패션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부자들은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를 추천한다. 기본 화이트 컬러에 블루 레드 포인트가 가미된 페이유에 스니커즈는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돋보인다. 여기에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 소재가 밑창에 사용돼 활동량이 많은 남성들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에게는 신고 벗는데 편한 벨크로 스타일의 화이트 스니커즈가 제격이다. 깔끔한 페이유에 스니커즈
■ 올 겨울 남성 수트 스타일링 이렇게 품격 있는 신사도 한겨울에는 춥다.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직장인 남성들이 품위를 지키면서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남성 브랜드 타운젠트가 신사답게 멋은 내되, 보온성을 고려한 특별한 수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얇은 셔츠, 니트 혹은 터틀넥과 `레이어드룩`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레이어드룩은 비단 캐주얼룩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니다. 따뜻할 뿐만 아니라 보다 감각적으로 비춰져 겨울철 비즈니스룩에도 유용하다. 이 같은 레이어드 스타일은 패션을 아는 남성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봤을 세퍼레이트 스타일에 더 잘 어울린다. 화이트나 블루를 기본으로 하는 드레스 셔츠 위에 카디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