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1순위 청약 100대 1 돌파
HS화성이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1순위 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일반공급 21세대 모집에 2131건이 접수돼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을 보였다.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경쟁률은 2021년 6월 이후 대구 지역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존 최고치였던 ‘범어 2차 아이파크’ 평균 경쟁률 75.2대 1을 크게 웃돌았다. 2020년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동대구역 화성 파크드림’(87.82대 1)과 ‘더샵 디어엘로’(55.3대 1)보다도 높은 수치다. 업계에서는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선별적으로 몰리는 흐름이 재확인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와 대기 수요까지 유입되며 시장 내 잠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1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도보권 입지에 동도초·경신고 등 학군과 범어 학원가, 대형 유통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HS화성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분양 전략을 통해 시장 반응을 사전에 예측한 점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서호영, 건설노동자 모임 ‘서사모’ 등 지지 받아
국민의힘 서호영<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건설 노동자 모임의 지지 표명이 나왔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모임인 ‘서사모’ 회원들은 지난 7일 서호영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서 후보는 노동자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인물로, 노동자의 권익을 가장 잘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서 후보 측은 서호영 예비후보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건설 일용직, 택시 운전, 신문 배달 등 다양한 노동 현장을 경험했으며, 이후 15년간 기업을 운영하며 경영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력은 노동자와 경영자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서 예비후보는 “노동자로서의 경험과 일자리를 만들어 온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서민과 노동자와 함께하는 정책을 동구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불로동 고고장구 회원들과 불로동 소상공인 모임, 동구이용사협회 관계자들도 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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