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1년째 포항은
무너진 삶의 터전엔 잡초만 무성
“여기서 정확히 40년을 보냈지. 앞으로도 이곳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포항시 북구 흥해읍 옥성리 한 주택가 골목에서 만난 이재동(69)씨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한 공터를 가리켰다.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사람도, 건물도 아직 아물지 않은 지진 상처
포항지진 발생 1년, 피해지역 가 보니…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도 1년이 됐다. 하지만 지진의 상흔은 여전히 아물지 못했다. 12일 오전 10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아파트 입구 도로에 들어서니 빛바랜 현수막들이 줄지
대구 ‘자갈마당’ 이달 말 강제 폐쇄 절차
현재 100명 내외 영업 중
주민 폐쇄 민원 잇따라
대구시가 도심 성매매 집결지인 ‘자갈마당’ 영업장 강제 폐쇄절차에 들어간다.대구시 도시기반혁신본부는 12일 권영진 시장 주재 시 간부 간담회에서 도심 성매매 집결지인 ‘자갈마당’
경북 내년 예산 첫 8조대 저출생·복지 대책에 3조
균형발전 8천억·일자리 1천억 등
8조6천456억 편성안 의회 제출
경북도의 예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8조원대를 넘어섰다.이철우 경북지사는 12일 내년도 예산 관련 브리핑을 갖고 “민선 7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도정 슬로건인 ‘새바람
道, 유망中企 10곳 ‘올해 신성장 기업’ 선정
포항 유니코정밀화학 등
중기 운전자금 우대 지원
경북도가 올해 도내 ‘신성장 기업’으로 (주)유니코정밀화학, (주)영호엔지니어링, (주)현대아이티, (주)제이와이오토텍 등 10곳의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했다.도는 12일 도청 회의실
‘지진’ 상흔 치료해가는 포항, 완치까지는 아직…
대부분의 공공시설은 수리나 보수 마쳐
민간소유 공공주택 재건축은 지지부진
자연의 힘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우우웅’ 하는 공포스러운 소리와 함께 모든 것을 뒤흔든 ‘11·15 포항지진’은 일 년이 다돼가는 지금까지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 지진
대구 의료·헬스케어 중앙아시아 진출 ‘물꼬’
TP, 카자흐스탄 방문
기술교류 간담회 개최
의료·헬스케어 등 대구의 미래 신산업이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물꼬를 텄다.대구테크노파크는 최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지역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
봉화농산물 잔류농약 걱정 ‘뚝’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지난 9월 열린 국제공인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의 잔류농약 분석분야에서
피부 미백 ‘얌빈 추출물’ 특허 설정등록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2016년 특허출원했던 ‘피부 미백 기능성을 가진 얌빈 추출물’이 최종 특허 결정됨에 따라 최근 특허 설정등록(등록번호:10-1916953)을 완료
경산시, 도민체전 ‘완벽’ 준비
경산시가 내년 4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해 주경기장의 육상트랙과 전광판을 교체하고 관람석을 증축하는 등 선수단에는 집중력을, 관중에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도민체전
우유·치킨 이어 라면도 들썩… 서민물가 비상
농산물, 석유 등의 가격 상승 여파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3개월 만에 2%대를 기록한 가운데 보험료, 라면 등 서민 물가가 연말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먼저
지역N
핫이슈
농수산국 업무 ‘도마에’
12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의 농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축산기술연구의 총괄책임자에 비전문가가 임명된 사실이 도마에 올라 의원들의 지적을 받았다.한창화 위원
이런저런 이야기
선거사범 수사 공소시효 한 달 앞으로 대구·경북 24명 ‘선거법 위반’ 수사 중
“금품살포라니… 절대 그런 적 없어”
임금 고의 체불한 건설업체 대표 ‘쇠고랑’
문경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레저업체 대표 추락사
기획특집
지역 맞춤형 선진기술 도입, 문경사과 명품화 기반 구축
문경사과가 예부터 많은 명성과 품질을 인정받게 된 이유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소백산맥을 분수령으로 충청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동쪽의 천주봉에서
아름다워서 더 서러운 파타야의 바다
태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엄지손가락을 세워 “최고”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갈린다. 코끼리 등에 타고 울울창창한 열대의 밀림 속을 돌아보
한방, 첨단의학의 한계를 넘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다
지난 5월 7일 폐막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25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한약사 주관의 ‘한방 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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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여정회,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1천 장 배달

경산시청 여정회(회장 최순이)는 최근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배달, 기탁하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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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45분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 연극‘인형의 집’실황 영상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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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도 안돼요… 시계는 아날로그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 앞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일 올해 수능에서 유의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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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북경에서 큰 행사가 있어 중국에 다녀왔다. 북경공항이 처음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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