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설 연휴 봄기운 따사로웠지만…
`설 아닌 설`이었지만 인정은 여전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서로 정담을 나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지진 이재민들에겐 평소보다 더 우울했다. 수차례 여진마저 이어지면서 차마 명절을 입에 올리지도 못했다. 공무원들도 설 연휴를 반납하고 지진 대피소에서 이재민을 돌봐야 했다. 자원봉사들 역시 이재민들의 식사와 청소봉사로 즐거운
“생전 가르침 가슴깊이 새기겠어요”
참배객 발길 붐빈 영천 호국원
전국서 8만명 넘게 찾아
가족 단위로 경건히 추모
영천시 고경면 청정 2리 산 3번지. 대구·경북지역 유일의 국립묘지인 영천호국원이다. 지난 2001년 1월 개원했으며 4만198위가 안장 또는 봉안돼 있다. 6·25 참전용사가 70
구미 새마을운동공원 이르면 3월 중 일부 개방
공원·유물전시관 개방 예정
완전 개관은 6월 정도 예상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운영하기로 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하 새마을공원) 일부가 이르면 3월 중순께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는 18일 새마을공원
“경북지사 후보 경선 이달 말 먼저”… 한국당 공천, 속도? 제동?
연휴 뒤 공천관리위 구성
경북부터 바람몰이 포석
자유한국당은 설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천 작업에 착수한다. 이를 바탕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이달 말쯤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실시, 본격적인
경북도, 올해 전기車 600대 보급
공공기관 104대·민간 496대
대당 최고 2천200만원 보조
경북도가 올해 전기자동차 600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공공기관 104대를 제외한 민간보급분은 496대이다.시·군별
`흥해실내체육관` 임시구호소 이전키로
市, 2·11 여진으로 안전진단
구조물 등 안전 문제점 발견
포항시가 이재민 임시구호소를 이전한다.포항시는 `11.15 지진` 이후 운영해온 `흥해실내체육관 이재민 임시구호소`가 안전진단결과 `2.11 여진`당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
대구광역철도·산업선·광주달빛내륙철·서대구고속철까지 사통팔달 남부경제 중심도시 구축
市, “순조로운 개통 총력 내륙철도교통 중심지로”
대구시가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서대구 고속철도역 등으로 사통팔통 철도도시, 남부경제 중심도시를 구축한다.지역 숙원사업인 구미
`사람중심 스마트 고속도` 최선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공사 창립 49주년을 맞아 이강래 사장 취임 후 새로 수립한 `사람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비전목표 달성을 위한 간부직원 토론회를 열고, 추진 혁신
최영조 3선 도전에 대항마 10명 후보 난립
경산은 최영조(62) 현 시장의 3선 도전이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지만 예년 선거보다 후보군이 난립하는 양상이다.지역에 굳건한 아성을 쌓았던 최경환 의원의 구속 후폭풍이
0.1m 파도에 발 묶인 귀성객들
울릉도에서 육지로 나가는 귀성객들이 항로와 상관없는 부이파도 0.1m 초과 때문에 여객선 속에서 3시간 동안 갇히는 불편을 겪었다. 동해상의 기상악화로 울릉도 여객선
포스코 차세대 소재 `STS 듀플렉스` 주목
포스코의 또다른 월드프리미엄(WP)제품인 `스테인리스(STS) 듀플렉스`가 주목받고 있다.STS 듀플렉스는 오스테나이트(AUSTENITE)계 금속조직과 페라이트
지역N
핫이슈
경북도지사 후보들 설민심잡기 총력전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의 설 민심잡기 행보가 뜨거웠다. 설을 전후한 민심향방이 3월초로 다가온 당내 경선에서 결정적인
이런저런 이야기
“한치 빈틈 없이 지켜내겠습니다”
설 연휴 곳곳서 불 `아찔`
갑자기 끼어든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기사에 집유
연휴간 4차례 여진… 총 97회 기록
기획특집
소읍에서 `첨단 산업도시 구미시`로… 40년 발전의 저력 빛나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 신라불교가 처음 전파된 곳….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도시가 바로 구미시다.`구미 경제는 대한민국의
기형도의 시를 떠올리며 홋카이도를 걷다
뿔 달린 고양이만큼이나 보기 힘든 게 `엄마에게 다정다감한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일찍부터 시작한
온천탕에 시간을 내려놓은 엄마의 발그레한 뺨… 그녀는 예뻤다
일흔 살 엄마의 행적이 3시간 넘게 묘연했다.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일본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노인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찾아나서야 하나, 조금 더 기다려봐야
People

군위군, 故 김수환 추기경 9주기 생가 방문

지난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9주기를 맞아 군위군이 추기경 생가를 찾았다.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군...
스포츠 / 방송연예
`빙속여제` 이상화, 평창서 은빛 질주
KB손해보험, 대한항공 7연승 저지
환동해지역본부 포항이전과 앞으로의 역할은
정병길 감독, SF영화로 할리우드行
문화

전통음악으로 풀어낸 어린이 음악극 `봉장취` 상영

꿈을 이루려는 새들의 이야기를 우리 전통 기악으로 만든 어린이 음악극 `봉장취`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교육

영진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고무적 성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가시적인 성과...
많이본 뉴스
1
경북도지사 후보들 설민심잡기 총력전
2
설이 설 아닌 듯 봄이 아직 먼 듯
3
“경북지사 후보 경선 이달 말 먼저”… 한국당 공천, 속도? 제동?
4
`사람중심 스마트 고속도` 최선
5
수성알파시티 `대구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6
대구광역철도·산업선·광주달빛내륙철·서대구고속철까지 사통팔달 남부경제 중심도시 구축
7
포스코 차세대 소재 `STS 듀플렉스` 주목
8
최영조 3선 도전에 대항마 10명 후보 난립
9
`흥해실내체육관` 임시구호소 이전키로
10
“생전 가르침 가슴깊이 새기겠어요”
오늘의 사설

교육감 선거, `표심 왜곡` 더 이상 안 되도록

오는 6월1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17일 ...

흥해읍 뉴딜사업, 안전도시로 재생해야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흥해읍에 대한 본격적인...
오늘의 칼럼

2025년 한국을 이끌 100대 기술

작년 연말 한국공학한림원은 2025년 우리나라를 이끌 100대 기술과 이들 기술...

6·13 지방선거 정책 변수 찾아보기

한국 정치는 돌아서면 또 선거이다. 지난해 5월 장미 대선을 치른 지 몇 달 되...

덕담(德談) 사회

올 설날에도 우리는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으로 내려온 설날 덕담을 많이 나눴다....

`당파적 편견`의 유전자

1592년 조선의 임진왜란 비극 이야기는 일본을 보고 온 통신사들의 엇갈린 보고...
생활과 건강

민관 부처합동 `한국생물안전 안내서` 발간

우리나라의 생물안전 관리기술 및 체계를 통합한 `한국생물안전안내서`(Korea Bio...

“브라질 여행 전에 반드시 황열 예방접종 받으세요”

현재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 발생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
좋은선린병원 암치료 전문화 박차

좋은선린병원 암치료 전문화 박차

포항에 위치한 은성의료재단 좋은선린병원이 암환자의 ...
경북매일 사이트맵 서비스 열기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