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피해와 이재민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늘고 있는 가운데 학교 등을 중심으로 응급복구도 본격화하고 있다. 포항에서 주택 벽 파손 등만 1천90건이고 이재민 1천797명이 체육관 등 9곳에서임시로 피난생활을 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물품 제공 등 전국에서 피해 주민 아픔을 달래기 위한 온정의 손길도 쇄도한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시설물 피해 왜 컸나'…지진현장서 원인 조사 착수
경북도는 17일 포항에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을 보내 현장조사를 시작했다.지진으로 발생한 시설물 붕괴·파손 원인을 찾아 분석한 뒤 복구와 지진재해 경감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포항 지진 피해 '선지원·후복구'…중대본 "심리치료도 지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포항 지진 피해시설에 대해서는 ‘선지원·후복구’라는 기본원칙에 따라 복구 여부와 관계없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겠다”고 밝
포항 수능 시험장 변경 지역 내서? 타 지역서?
교육부, 21일까지 통보
포항지역 수능 시험장의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타 지역 이동 응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한차례 연기된 수능일인 23일에도 여진이
여야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한목소리
지진 현장 찾아 피해 주민들 위로
복구 등 정부의 전폭적 지원 촉구
포항 지진 발생 다음 날인 16일 피해지역인 포항으로 일제히 달려간 여야 지도부는 한 목소리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
안동 시내버스 `책임노선제`로 체질개선
권역·노선별 각 회사 책임
버스 3사 공동협약 체결
안동 시내버스 운영 정책이 본지의 지적으로 34년만에 바뀌었다. 올해 6월 안동시의 시내버스 막차 줄이기 등 시민을 외면한 대중교통 탁상행정에 대해 본지가 수개월
“대구의료원 조직·경영관리 엉망”
시의회 문복위, 행감서
“市 승인 없는 인력 증원, 경영악화로 이어져” 질타
대구의료원이 대구시의 인력증원 승인 없이 직원을 신규로 채용하는 등 조직과 경영관리 등이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6일 대구의료원 행정사무감
안동독립운동사적지 `한눈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와 자정순국자를 배출한 안동에 지역 독립운동사적지 안내도가 설치된다.안동시는 17일 삼산동 문화의 거리에서 광복회원, 보훈단체회원
울릉 일주도로 공사 차질 우려
대림산업 전·현직 임직원들이 하청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울릉주민 숙원사업인 일주도로공사가 차질을 빚지
“착하고 정직한 안동 농산물 믿고 사세요”
안동시가 지역 농산물 제값 받기 및 판로확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 차례 내린 우박과 잦은 강우로 인한 병충해 등으로 농산물 작황이 부진한
포항 지진 여파 내진용 강재 관심 고조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에 이어 지난 15일 포항에서 5.4의 지진이 발생하자 내진용 강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내진용 강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철근과 H빔 등을
지역N
핫이슈
수능 예비소집 22일…시험실 바꾸고 자리는 교육청 자율 교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예비소집이 시험 전날인 22일 다시 실시된다.지진 피해가 커 시험을 보기 어려운 포항지역 고사장을 제외하면 고사장(학교)장은
"포항 수능시험장 21일 안내…예비소집 등은 미정"
이런저런 이야기
"지진 발생 거주민 '심근경색·뇌졸중' 주의해야"
지진에 6.5㎝ 땅밀림 관측… `출입금지` 수준
“지진피해 해양수산시설, 신속 복구하라”
신종 원생동물 `dokdo` 넣어 명명
기획특집
재개발 아닌 `재발명`… 생각의 한 끗 차이가 만든 `산악 관광대국` 스위스
산은 우리나라 국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반도 면적의 63%를 소유한 `땅의 주인`이다. 산에 깃들어 사는 삶 속에 누구나 산을 오르내린다. 산은 더 이상 산악인들
포스코 용광로처럼 새로운 희망의 불길로 타오르길…
2015년 KTX 포항시대가 새롭게 열리면서 지난 100년간 포항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포항역~효자역 구간이 전면 폐쇄됐다. 포항시는 이곳을 잇는 4.3㎞ 구간에 설치
울진군, 한국 넘어 세계와 견줄 `생태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
울진군이 군정 전략적 목표로 추진해 온 `생태문화관광도시`건설을 위한 성과가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생태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는
People

위덕대 교육대학원 학술제 개최

위덕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최근 교육대학원 전공주임교수, 전공교수 및 대학원생, 일반인 등 70여 명이 참여한...
스포츠 / 방송연예
이탈리아 탈락, 최대 이변
이상화·고다이라 `자존심 경쟁` 2라운드
tvN `모두의 연애` 내달 8일 방송 신동엽·성시경·이시아 등 출연
한데 뭉친 DC히어로들, 극장가 점령
문화

삶의 벼랑 끝에서 체득한 인간과 세계의 진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예의, 삶에 대한 외경과 겸손을 체험적 고백으로 깨우쳐준다”는 이해인 시인의 추천사가...
교육

“수능 일주일 연기 23일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여파로 일주일 연기됐다. 교육부는 16일에 예정됐던 수능 시험을 안전상의 문제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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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한목소리
오늘의 사설

피해복구 총력 기울이며 초강력 여진 대비를

15일 발생한 포항 강진의 여파가 예상보다 심각하다. 도심 곳곳에 지진재난이 흔들고 부순...

성주참외 조수입 5천억 돌파, 농민의 승리다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성주군은 분지형으로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풍부한 지하수를 가진 ...
오늘의 칼럼

자연 재앙 앞에 무력한 인간이 할 일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일상을 `불변하는 진리`로 착각하며 산다. 어제의 웃음이 오...

“교장 선생님은 출장 중”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 감사의 단골 메뉴 중 하나가 `학교장의 출장` 문...

포항 지진과 탈원전 논란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5.4의 지진으로 정부의 탈(脫)원전 정...

인문도시로 가는 길

1990년대 말, 우리 사회에 몰아닥친 IMF 사태는 인문학의 위기를 불러왔다...
생활과 건강

회전근개파열 6년새 89%↑

골프나 등산처럼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깨 통증을 ...

음식 꼭꼭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집중력 높여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내일 치러진다. 수험생 긴장감도 최고조에 이르렀다. 환절...

부부보다 혼자 사는 노인 영양상태 훨씬 더 나쁘다

부부보다 혼자 사는 노인의 영양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든 아내든,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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