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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자연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폭넓게 알리고, 삶의 현장 곳곳에서 만나는 이웃 주민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애환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하는 시민기자가 되겠습니다.”대구·경북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민생현장을 취재 보도할 경북매일신문 스마트시민기자단 ‘감마팀’이 발족됐다. 앞서 본사는 ‘시민참여 저널리즘’ 공유 차원에서 지난 2021년
사고(社告)
등록일 2023.11.15
게재일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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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3일)은 저희 경북매일신문으로서는 참으로 의미있는 날입니다. 33년전인 1990년 6월 23일, 경북매일신문이 첫선을 보인 후 오늘 ‘지령(紙齡) 9000호’를 발행하게 됐습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지령 9000호를 내기까지 항상 ‘맑고 정직한 신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단 한 번의 결호(缺號)없이 독자와 소통하며 지역민의 여론을 지면에 담아왔습니다.본지는 지난 2005년 2월 24일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로, 같은 해 9월 14일에는 한국ABC협회에 가입해 정론지로서의 공신력을 갖췄
사고(社告)
등록일 2023.07.02
게재일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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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정확한 뉴스콘텐츠를 제공하는 경북 대표 일간지 경북매일신문이 미디어의 새 시대를 열어갈 열정 넘치는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 개요모집분야 : 본사·대구본부 수습 및 경력 기자 (0명) (근무형태: 계약직 1년 평가 후 정규직 전환)담당업무 : 지면(신문 등), 디지털 매체 취재 및 기사작성 등 콘텐츠 생산 지원자격- 나이, 학력 제한 없음-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제출 서류(공통) : 이력서, 자기소개서 및 경력기술서■전형 절차: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접수 기간: 2023
사고(社告)
등록일 2023.03.07
게재일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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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등록 1호 일간지인 경북매일신문(대표 최윤채)이 2023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찬영)는 30일 올해 지역신문 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경북매일신문을 비롯한 전국 지역일간지 30곳, 지역주간지 45곳 등 모두 75개사를 선정해 발표했다.대구 경북지역 일간지 중에서는 경북매일을 포함해 매일신문, 영남일보, 경북일보 등 4개사가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다. 지발위는 심사에서 △편집자율권 △제작·취재, 판매·광고 윤리 준수 △경영건전성 △지원금 사용계획 △한국
사고(社告)
등록일 2023.01.30
게재일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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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및 태풍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눠주세요.※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기간 : 2022년 9월 16일(금) ~ 2022년 10월 31일(월)□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
사고(社告)
등록일 2022.09.15
게재일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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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이 창간 32주년을 맞아 진행한 ‘경북매일신문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네이밍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작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본지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네이밍 공모전을 지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진행했습니다.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을 포함한 전국
사고(社告)
등록일 2022.08.15
게재일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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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등에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 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모금
사고(社告)
등록일 2022.08.11
게재일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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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은 창간 32주년을 맞아 기획특집 ‘원로에게 듣는 포항 근현대사2’를 연재한다. 이번 특집에는 작년에 이어 여섯 분의 지역 원로를 모셨다. 이봉식(92·해병대 1기), 최일만(87·전 포항시의원), 한동웅(85·전 동지고등학교 교장), 김화문(85·기쁨의교회 원로 장로), 이삼우(82·기청산식물원 원장), 김두호(82·화가)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사고(社告)
등록일 2022.06.22
게재일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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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정확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경북 대표 일간지 경북매일신문이 미디어의 새 시대를 열어갈 열정 넘치는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 개요모집분야-본사 수습 및 경력기자-대구본부수습 및 경력기자(0명)(근무형태 : 계약직 1년평가 후 정규직 전환)담당업무지면(신문 등), 디지털 매체 취재 및 기사 작성 등 콘텐츠 생산지원자격-나이, 학력 제한 없음-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제출 서류(공통): 이력서, 자기소개서 및 경력기술서■ 전형 절차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접수 기간 : 2
사고(社告)
등록일 2022.06.14
게재일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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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생업은 물론 주거 안전을 위협받는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피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산불로 인한 피해로부터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어린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22년 3월 8일(화
사고(社告)
등록일 2022.03.07
게재일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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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이 지난해 창간 31주년을 기념해 기획 연재한 특집 기사 ‘원로에게 듣는 포항 근현대사’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역 케이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방송, 송출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매일신문은 HCN경북방송과 공동 기획으로 다큐멘터리 ‘원로에게 듣는 포항 근현대사’를 제작했다. 경북매일신문은 자체 제작한 유튜브 채널을
사고(社告)
등록일 2022.01.17
게재일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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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3면에 본지 고문인 ‘김진국의 정치풍향계’ 기명 칼럼을 연재합니다.김 고문은 중앙일보 대기자·논설주간을 거쳐 현재 중앙선데이 고문,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사고(社告)
등록일 2022.01.09
게재일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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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6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기간 : 2022년 1월 3일(월) ~ 2월 28일(월)□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시상내역대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발표 : 3월 21일(월) 이후 수상자 개별 통보□ 시상 : 제66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문의처 :
사고(社告)
등록일 2022.01.02
게재일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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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창간 32주년을 맞이한 경북매일신문은 ‘명품 언론, 품격있는 보도, 이웃 같은 신문’을 회사의 새 비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새해부터 신문, 온라인, 소셜미디어와 시민저널리즘을 아우르는 메타·토털형 언론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해온 경북매일신문의 새로운 변신을 지켜봐 주시고 더 많은 질책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AI뉴스 서비스 도입, 새 지평 열어경북매일신문은 2022년부터 전국 신문사 최초로 AI 뉴스 플랫폼을 만들어 본지에 게재된 뉴스를 AI앵커가 본지 홈
사고(社告)
등록일 2022.01.02
게재일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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