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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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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정직한 신문 경북매일신문을 사랑해주십시오

친애하는 경북매일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의 경영을 맡고 있는 대표이사 최윤채 입니다.
언제나 격려와 관심을 주시는 독자 여러분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경북매일신문은 1990년 6월 23일 '맑고 정직한 신문'을 모토로 창간했습니다.

그동안 대구 · 경북 지역에 향토언론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해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논평으로 언론 본연의 임무와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은 기자들이 현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독자의 입장에서 제작하는 신문, 단순한 정보를 선별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신문, 혜안과 통찰력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올곧은 신문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의 이같은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국민 복리와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언제나 앞장설 것 입니다.

21세기 언론·지식·문화의 시대이며, 그 발전을 선도하는 것은 의당 언론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여 시대적 요구에 맞는 신문을 제작, 발행함으로써 언론계와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될 신문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경북매일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경북매일신문 대표이사 최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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