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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산업기술 발달을 특성화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한국형 산업과학기술관인 국립대구과학관이 오는 4월에 개관될 예정이다. 대구시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4월로 예정된 국립대구과학관 개관에 앞서 관람객의 편의 증진과 수준 높은 과학관 운영을 위해 각종 전시시설의 시운전과 운영프로그램 개발, 대중교통대책 수립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건립한 국립대구과학관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총 공사비 1천160억 원을 투입해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상리 588번지 일대에 부지 11만7천356㎡, 건축연면적 2만3천966㎡ 규모로 건설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의 산업기술 발달을 특성화해 `자연과 발견, 과학기술과 산업`을 주제로 생활과 산업에 숨어 있는
일반
등록일 2013.02.13
게재일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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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농업, 도시와의 조화`를 주제로 하는 제2회 전국도시농업박람회를 유치해 올해 9월 농림수산식품부와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로 대구시민 10%가 도시농업 참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으며 도시농업과 연관된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도시박람회는 전국 5개 광역시·도가 유치를 신청하고 마지막으로 3개 광역시·도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현장실사를 거쳐 대구가 우수한 성적으로 유치했다. 이에 따라 제2회 전국도시농업박람회는 대구시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개최지는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를 무대로 꾸며 전시하며 국비 3억원을 도시농업박람회에 투자하게 된다. 전시장은 도시농업 홍보관, 도시농업체험전시관, 옥상농원, 상자텃밭, 베란다농장, 포대농업 등 도심의 옥내외 공간을 활
일반
등록일 2013.02.12
게재일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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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집적시설 벨트 조성에 본격 나선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최진석 STX-솔라(주) 사장, 장주옥 한국동서발전(주) 사장은 낙동강 태양광발전프로젝트 1단계(하빈지역)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상황실에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시는 지난 1월 하빈지역 `낙동강 태양광발전프로젝트 시범사업` 제안서 공모 결과, 우선협상 사업자로 STX-솔라(주)를 주관사업자로 선정했고, 참여사업자로 한국동서발전(주), (주)한라이앤씨, 경일건설(주),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리얼에너지(주) 등이 참여하게 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시는 태양광발전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STX-솔라(주)는 EPC(설계,
일반
등록일 2013.02.12
게재일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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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이번 신청기간 이후에는 별도 교육비 신청을 접수하지 않으므로 지원 희망 가정은 기간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올해 1회만 신청하면 매년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대상 자격을 유지하는 한 고교 졸업시까지 계속해서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부모 모두 공인인증서를 보유해야 하며, 교육비원클릭신청시스템(oneclick.mest.go.kr)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인인증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 가구원 중 외국인이 있는 경우 또는 기타 온라인 신청이 어려
교육
등록일 2013.02.12
게재일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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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5억원의 예산으로 일반 가정과 상업시설 등 모두 19만 세대를 탄소포인트제에 가입시키기로 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비산업부문(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감축률이 5% 이상일 때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터넷(http://cpoint.or.kr) 또는 관할 구·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시는 지난 해말 현재 기존 가입한 16만4천 세대에 비해 15.8% 증가된 19만 세대를 가입 목표로 잡고, 시민과 기업체, 공동주택 등을 방문해 홍보물 배부, 시 전광판 및 홈페이지, SNS,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등을 통한 능동적인 대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그린아파트 공모전을 통한 탄
일반
등록일 2013.02.11
게재일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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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그동안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등 적극적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결과 2012 고용지표 개선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12월 기준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0만명으로, 전년 12월에 비해 1만7천 명(1.4%)이 증가했으며 연간 고용률은 58.2%로 전년대비 1.4%p 상승해 전국 시·도 중 최대 상승폭이다. 실업자 수는 3만7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천 명(7.5% 하락)이 감소했으며, 연간 실업률은 3.3%로, 전년대비 0.4%p 감소해 전국 시·도 중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 청년실업률은 7.9%로, 전년 대비 전국은 0%, 특별·광역시는 0.5% 증가한 반면 대구시는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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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11
게재일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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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3호선 건설에 필요한 국비 2천40억원이 확보돼 내년 하반기 개통이 순조로울 전망이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11일 지난 2006년부터 공사에 착수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 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64%를 기록하면서 국비 2천40억원이 확보돼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구간 시운전을 거쳐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라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 사업의 총 사업비는 국비 8천699억원을 포함해서 모두 1조4천498억원 규모이며, 올 2천40억원 국비 확보됐기 때문에 내년에 잔여 국비 1천236억원만 확보되면 별다른 이상이 없는 한 내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의 경우 도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도시철도 1·2호선과의 순환선 기능은 물론 장래 대구의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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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11
게재일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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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7일 지하철화재사고 10주년을 맞아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에서 헤어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우선 대시민 `담화문`발표와 함께 화재현장인 중앙로역에`추모대`설치·운영, 대구시 및 산하기관 조기게양, 직원 검은 리본 달기, 화재발생시간인 2월18일 오전 9시53분 시청사 내 방송 및 전 직원 기립묵념, 무연고자 6인 묘지 헌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유가족 및 부상자·가족에 대한 위로, 사고수습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 대책 등의 내용이 담긴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한 후 대구도시철도공사 상황실을 방문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 및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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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7
게재일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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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풍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방촌천이 깨끗한 1급수 수질의 친환경하천으로 탈바꿈한다. 대구시는 방촌천 유지용수 재이용 시설이 완료됨에 따라 안심하수처리수를 올해 시험가동을 거쳐 일일 4만㎥를 1급수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 방촌천 BOD 농도는 14㎎/ℓ로 하천수 생활기준 5등급이어서 사실상 죽은 하천이지만 BOD 농도 1.3㎎/ℓ의 1등급 B 수준의 안심하수처리수를 흘려 보낼 경우 수질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의 관문인 대구국제공항 앞에 흐르는 방촌천은 갈수기에는 유지용수 부족으로 항상 악취가 나고, 물고기 폐사 사건도 자주 발생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물이 말라버린 방촌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하천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안심하수처리장에서 고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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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7
게재일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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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는 7일 금호강 하류지역에 자생하는 수목 중에서 물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목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금호강 상류인 경산시 구간은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 유수 지장목에 대한 정비를 마쳤지만 하류 지역은 지난 2011년 7월 집중호우와 2012년 태풍 `산바`로 인해 숙천, 동호, 매호동 일대가 범람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 같은 현상은 경산지역의 경우 하천의 유수 지장목을 전부 제거해 하천의 유속이 빨라졌으나 시 경계인 숙천지역에 지장물이 많아 집중호우 시 하천 단면 부족으로 정체현상이 일어나면서 수위 상승과 함께 하천이 범람하는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번 금호강 하류 지역 유수 지장목 정비 시에는 하천 본래의 기능회복을 위해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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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7
게재일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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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과 첨단과학 기술산업의 외투기업 및 대기업 등이 둥지를 틀게 될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구 지정 이후 1·2구역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12월 공구별 조성공사에 착수했고, 시급한 산업용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국가산단 진입도로 주변을 우선적으로 개발해 올해 하반기에 일부 면적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기공식은 4~5월께하고 1·2구역은 2016년, 3구역은 2018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산단 개발은 전체 사업구역 중 1구역(372만㎡, LH공사) 및 2구역(220만㎡, 대구도시공사)에 대해서는 우선 조성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3구역(263만㎡)은 1·2구역의 분양이 60% 이상
일반
등록일 2013.02.07
게재일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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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내수경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대부분의 공공 건설공사를 상반기 중에 발주한다. 대구시는 6일 고용유발 효과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의 빠른 회복, 타 산업 생산유발계수가 높은 공공 건설사업 90%를 상반기내 발주키로 하고 지역내 국가기관과 LH공사, 시교육청, 공사·공단 등에서도 상반기 중 60% 이상을 조기 발주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발주물량인 3조8천억원 중 대구시에서 민자사업으로 실시하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비 3천688억원과 폐기물에너지화시설 공사 1천588억원, LH공사에서 대구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아파트 건설 1천431억원 등 모두 2조7천억원을 상반기에 발주하게 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설계지침서 조기시달을 비롯한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상반기 집중 개최, 건설사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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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6
게재일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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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안으로 보육료와 가정양육수당 신청하세요!” 대구시는 2월 28일까지 무상보육제도 시행에 따른 보육료 및 양육수당을 주소지 읍면동과 인터넷 `복지로(bokjiro.go.kr)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올해 3월부터 만 0~5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자녀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 소득계층과 상관없이 누구든지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를 지원받으며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도 모두 양육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육료 및 양육수당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이 돼있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에서 보육료 및 양육수당 신청을 하면 되며 3월분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2월2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농어촌 보육료 지원자는 반드시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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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5
게재일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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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249억원을 들여 도심하천을 정비해 친수공간 확보 및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대구시는 기후변화와 홍수 피해에 대비하고,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2013년 지방하천 정비에 국비 149억원을 포함한 총 2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2천982억 원을 투입, 현재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비대상 하천으로는 불로천, 팔거천, 욱수천, 동화천, 율하천, 하빈천, 진천천, 달서천, 대명천 등 15개 하천으로 생태하천 복원과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춰 제방 축조 및 보강, 호안 정비, 산책로 및 자전거 길 설치, 조경 식재 등을 추진한다. 공정률 65%를 보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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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05
게재일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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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설을 맞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7일 반야월성당에서 설날 복나눔 잔치를 마련해 나라별 설날을 소개하고 복주머니 만들기, 설날노래 배우기 등 행사를 가지고 9일에는 대구이주민선교센터가 80여명의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이월드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0일에는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에서는 2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장기자랑 대회를 열고 국가별 전통음식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며 오후에는 대구시민체육관에서 6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스리랑카 가수 15명으로 구성된 SEEDUWA SAKURA팀을 초청해 공연한다. 또 영남노동교육위원회는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4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일반
등록일 2013.02.04
게재일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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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컨벤션뷰로가 MICE·관광진흥센터 원스탑서비스로 지역MICE 경쟁력을 강화한다. 국제행사 유치에서 개최까지 대구를 컨벤션 개최지로 마케팅하는 비영리 도시마케팅 전담기구인 (사)대구컨벤션뷰로가 지역 MICE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컨벤션뷰로는 지난해 2014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아태대회와 2015아태복막투석학회 등 13건의 의학 분야 국제회의를 유치해 대구를 의학 학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등 총 70건의 컨벤션유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섬유패션과 의료, 로봇, 자동차부품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컨벤션을 기획·개발했고, 에너지, 물 산업, 센서 등 관련 분야 국제기구, 학회·단체의 국제회의와 다국적 기업회의를 집중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있다. 컨벤션 개최에
일반
등록일 2013.02.04
게재일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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