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이 새봄을 맞아 봄의 전령사 팬지 2천여 본을 토산지 가드레일 화분에 심어 이곳을 찾아오는 이용객들에게 봄을 선물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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