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전국적인 의료계 공백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청도대남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비상 진료체계 점검과 응급의료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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