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신동운 씨(23·사진)가 제51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신 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최근 발표한 이번 시험에서 250점 만점에 247점(98.8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아 응시자 2천738명 중에 전체 1등으로 합격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대구교육청 임용시험 경쟁률 ‘14.5대 1’ 작년보다 소폭 상승 20대 지원자 최다… 10대 3명 대구상의, 원산지증명서 발행실무 교육 선적서류 중심으로 “지역 관광·항공 활성화”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신동운 씨(23·사진)가 제51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신 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최근 발표한 이번 시험에서 250점 만점에 247점(98.8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아 응시자 2천738명 중에 전체 1등으로 합격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