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19일 오전 해병대 군복을 입고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에서 오륜기 모양으로 모여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해병대 1사단에서 정신력을 강화하고 도전 정신을 배우고자 ‘원 팀 코리아’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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