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영조 즉위 300주년을 맞아 18세기 궁중 서화를 다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8일 개막하는 전시는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임금이 쓴 글씨)을 비롯해 국보 1건, 보물 11건 등 총 54건 88점의 유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은 화가 김두량(1696∼1763)이 그린 ‘삽살개’.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중앙박물관은 영조 즉위 300주년을 맞아 18세기 궁중 서화를 다룬 특별전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8일 개막하는 전시는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御筆·임금이 쓴 글씨)을 비롯해 국보 1건, 보물 11건 등 총 54건 88점의 유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은 화가 김두량(1696∼1763)이 그린 ‘삽살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