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 포럼이 6일 포항공대에 있는 포스코 국제관에서 ESG와 한동해 지역 해양생태환경 및 남북 교류협력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