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산 33-2번지 천마지 둘레길이 1년 5개월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수변 데크로드 160m, 출렁다리 52m를 포함한 둘레길은 총 2.8km다. 4일 오후 열린 준공식 참석자들이 둘레길을 걷고 있다. <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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