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과는 최근 이장훈 학생 등 6명이 2023년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합격자는 예천군 1명, 의성군 3명, 영주시 1명과 군위군 정책지원관으로 졸업생 1명이 합격해 재학생 및 졸업생 총 6명이 지방공무원으로 최종 합격했다.

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과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과 후 특강, 방학기간 중 공무원 시험 대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안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