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경정)을 거처 2023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할 때까지 줄곧 울산경찰청에서 근무했으며, 일선 서장으로는 울릉경찰서가 첫 부임지다.
김정진(51) 서장은 “울릉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울릉경찰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지난 2021년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경정)을 거처 2023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할 때까지 줄곧 울산경찰청에서 근무했으며, 일선 서장으로는 울릉경찰서가 첫 부임지다.
김정진(51) 서장은 “울릉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울릉경찰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