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은 지난 25일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7명이 입국한 가운데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용주 4농가에 근로자를 배정했다. 근로자들은 마약검사, 급여계좌 개설 후 이탈방지 교육,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시 조치사항, 인원침해 예방교육 등의 교육을 마치고 지역 농가에 배치되어 5개월간 일하게 된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군민참여 역사강좌 성황리에 종료 고령군, 풍년 기원 ‘첫 모내기’ 성주 수륜중 학생 창작 번역(3개국어) 시집 ‘나는 어떤 씨앗일까’ 출간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령] 고령군은 지난 25일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7명이 입국한 가운데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용주 4농가에 근로자를 배정했다. 근로자들은 마약검사, 급여계좌 개설 후 이탈방지 교육,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시 조치사항, 인원침해 예방교육 등의 교육을 마치고 지역 농가에 배치되어 5개월간 일하게 된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