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해외 대표 먹거리를 소싱해 가격·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노르웨이 간고등어(특/1손, 850g내외) 상품을 5천980원에, 손질한 노르웨이 고등어살 900g 상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천 원 할인 된 9천980원에 판매한다. 또 미국 상품도 선보인다. 미국산 초이스등급 꽃갈비살을 100g당 정상가 8천3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된 5천810원에 판매하며, KB카드로 전액 결제시 정상가에서 10% 추가 할인된 최대 40% 할인가 4천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