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7시57분쯤 영양군 일월면 곡강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숨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1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13분만인 이날 오후 11시 1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주택 내에서 A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사망경위와 정확한 화재원인,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영양서, 결혼이주여성 범죄예방교육…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대처법 안내 영양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자체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쌉쌀·담백’ 산나물 직접 캐고 맛보이소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달 28일 오후 7시57분쯤 영양군 일월면 곡강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숨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1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13분만인 이날 오후 11시 1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주택 내에서 A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사망경위와 정확한 화재원인,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