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형사 등 경찰 전 기능 총력대응체제로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편의점·귀금속점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에 대해서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사건처리 및 피해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대구교육청 임용시험 경쟁률 ‘14.5대 1’ 작년보다 소폭 상승 20대 지원자 최다… 10대 3명 대구상의, 원산지증명서 발행실무 교육 선적서류 중심으로 “지역 관광·항공 활성화”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형사 등 경찰 전 기능 총력대응체제로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편의점·귀금속점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에 대해서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사건처리 및 피해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