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본격적인 설 대목을 맞아 지난 6일부터 설날 선물세트 상품 매장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명절만큼은 고객들도 닫힌 지갑을 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선물로 수요가 많은 한우, 청과세트 등 전통 선물 상품 등을 준비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본격적인 설 대목을 맞아 지난 6일부터 설날 선물세트 상품 매장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명절만큼은 고객들도 닫힌 지갑을 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선물로 수요가 많은 한우, 청과세트 등 전통 선물 상품 등을 준비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