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난방가전, 겨울의류 등 방한 행사를 진행하고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우선 면혼방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신일 T/C 데칼 전기요(싱글/더블)’을 각 1만원 할인한 6만9천원/7만4천원에, 1㎜ 슬림한 두께에 저소음 모터와 오토히팅(온도 자동 제어) 기능 등이 있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41(싱글/퀸)’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각 10만원 할인한 24만9천원/26만9천원에 판매한다. 거실 등 넓은 바닥에 깔아 사용할 수 있는 ‘신일 카페트매트(특대/점보)’는 지난해보다 할인폭을 2배로 키워 행사카드로 결제시 각각 4만원 할인한 17만9천원/19만9천원에 준비했고, 이 외에도 동계 캠핑을 위한 인기 히터, 온풍기, 가습기 등을 정상가에서 최대 2만원 할인한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