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행했던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 판매를 7일 종료한다. 연초 18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추가 발행 150억원 등 총 330억원의 상품권을 완판 한 청도군은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상품권 할인 판매를 종료한다. 군 관계자는 “할인 없이 청도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판매는 지속 운영되고 연말에는 깜짝 선착순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경산프리미엄쇼핑몰 부지, 공개경쟁으로분양한다 대구가톨릭대, 제10회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개최 대구한의대, 2024년 K-MOOC 수요 맞춤형 강좌 사업 선정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도] 청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행했던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 판매를 7일 종료한다. 연초 18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추가 발행 150억원 등 총 330억원의 상품권을 완판 한 청도군은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상품권 할인 판매를 종료한다. 군 관계자는 “할인 없이 청도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판매는 지속 운영되고 연말에는 깜짝 선착순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