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손원영)는 29일 2022년 자산관리 특화점포로 선정된 대구중앙금융센터에서 자산관리(WM) 특화점포인 ‘NH All 100 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NH All 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로서 일반 영업점보다 전문적인 부동산 및 세무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타행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한 농협은행의 고객층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하는 ‘대중적 자산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또 자체 ‘금융MBAWM과정’ 및 ‘자산관리전문역 양성과정’ 등 종합자산관리 분야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급 인력들을 활용해 지역별 종합자산관리 분야 거점점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