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3층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에서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실루엣은 살리고 보온성과 편안함까지 갖춘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앵클부츠를 신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소다의 앵클부츠는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줘 발목이 슬림하고 길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스커트는물론 바지에도 잘 어울려 매년 겨울 사랑받는 패션템이다. 제품 가격은 40만원대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동구만의 문화가치창달 성과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뽑혀 국비 1억 확보 정신요양시설 ‘아름마을’에 식당이 생겼어요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3층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에서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실루엣은 살리고 보온성과 편안함까지 갖춘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앵클부츠를 신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소다의 앵클부츠는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줘 발목이 슬림하고 길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스커트는물론 바지에도 잘 어울려 매년 겨울 사랑받는 패션템이다. 제품 가격은 40만원대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