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올해 첫 출하된 국내산 햇밤과 땅콩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사진>

밤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가족 모두를 위한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삶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취향에 따라 생으로 먹거나 에어프라이로 구워 간식으로 즐겨도 좋다. 가격은 국내산 밤 100g당 1천200원/땅콩 1천300원이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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