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쥬얼리 편집샵 ‘에이치메이드(H·MADE)’에서 쿨(COOL) 하면서도 멋스러운 썸머룩을 연출하기 좋은 ‘실버(은)’ 액세서리<사진>를 제안해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실버 액세서리’는 청량감과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데 효과적으로, 여름철 착장에 맞춰 다양한 여름 패션을 완성하기 좋다.

귀를 뚫지 않아도 착용할 수 있는 이어커프 귀걸이를 비롯해, 기본 중의 기본 둥근 링 귀걸이는 시원해 보이면서도 얼굴을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줘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액세서리이다. 제품 가격은 귀걸이 4∼5만 원대/발찌 5만 원대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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