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미뤄진 수능 따라 6월 모평도 연기
2주 미뤄진 수능 따라 6월 모평도 연기
  • 김민정기자
  • 등록일 2020.03.31 20:26
  • 게재일 2020.04.0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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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

올해 사상 첫 12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당초 예정된 11월 19일에서 2주 미뤄진 12월 3일에 시행된다. 수능 성적 통지일도 12월 9일에서 같은 달 23일로 2주 연기됐다.

수능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시험지구별로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정소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는 예년과 달리 6월 셋째 주에 시행된다. 보통 6월 첫째 주 목요일에 시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점을 반영해 6월 셋째 주 18일에 시험 일정을 잡았다는 게 평가원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고교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 마감일을 8월 31일로 유지하면, 교사와 학생이 학생부를 작성하고 수정·검토하기에 시간상 빠듯하다고 판단해 9월 16일로 마감일을 늦췄다.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도 9월 7∼11일에서 같은 달 23∼29일로 조정하고, 정시모집 원서접수도 12월 26∼30일이 아닌 내년 1월 7∼11일로 미뤘다.

수시와 정시 합격자 발표일도 각각 12월 15일과 내년 2월 1일에서 12월 28일과 내년 2월 6일로 미뤄진다. 수시·정시 일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다음 달 중 확정해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며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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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4-01 09:20:52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자꾸 덤비니까,국사 성균관 중심으로 적응시킴. 왜구억제시스템. ROYAL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순서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 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 정도 이이제이를 거쳐 그 지위를 가늠할것. 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 최고.

http://blog.daum.net/macmaca/2926

윤진한 2020-04-01 09:20:13
수능이 연기되었군요. 한편, 대학은 배치표가 아니고, 점수발표가 꾸준해야, 배치표도 인정되는데,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점수발표가 꾸준한 대학이 아님. 대학학벌이나 역사파악은 국사나 세계사(참고서 포함), 국내법.국제법, 정부간행 백과사전, 여러가지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이 가장 좋은 자료임. 그래서 국민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를 이렇게 정리함. Royal 성균관대와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서강대는 일류.명문대>그 뒤의 입시점수 상위대학들로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와 그 밑 대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