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달 6일까지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중지기간에 검사일자가 정해진 사람은 본인이 원하는 일자로 연기 조치된다. 병역판정검사가 다시 시작돼도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 등이 있었던 사람은 안전하다고 확인될 때까지 연기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대경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053-607-6231)로 하면 된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