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은 영화 ‘썸’으로 데뷔하여 드라마 ‘아이리스’, CF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태화는 영화 ‘억수탕’으로 데뷔, ‘친구’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현재는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박노식은 영화 ‘사랑의 묵시록’으로 데뷔 후 ‘살인의 추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천만 관객영화 ‘명량’, ‘괴물’에서 비중있는 역할맡았고 남한산성, 역모 등의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원로배우다. /정안진기자
- 기자명 정안진기자
- 등록일 2019.08.18 19:56
- 게재일 2019.08.19
- 지면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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