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의회는 27일 제249차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 목표가격 24만원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군 의회는 결의문에서 2018년 쌀 목표가격 산정에 물가인상률과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반영하고, 비축미 공매 중지 및 ‘쌀 수급안정협의회’를 통해 쌀 목표가격을 현실화를 요구하며 결의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령] 고령군의회는 27일 제249차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 목표가격 24만원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군 의회는 결의문에서 2018년 쌀 목표가격 산정에 물가인상률과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반영하고, 비축미 공매 중지 및 ‘쌀 수급안정협의회’를 통해 쌀 목표가격을 현실화를 요구하며 결의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