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예천군 제2선거구 무소속 안희영 후보가 4일 오전 경북도청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통해 도청 신도시의 현안인 유치원 부족과 의료시설문제 해결, 여성·유아 안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득표활동을 벌였다. 안 후보는 이날 “회룡포~삼강주막~용궁순대 등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등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지역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동/이창훈기자 이창훈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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