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이인선

새누리당 이인선(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중·남구 예비후보는 23일 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자원봉사 등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편지 7번째를 통해 “결코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또 “단지 저와의 인연으로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고생하고 저를 믿고 손을 잡아 주시는 중·남구의 주민들 모두에게도 갚지 못할 은혜를 지고 있다”며 “이분들이 있어 고비를 견딘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