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이인선 새누리당 이인선(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중·남구 예비후보는 23일 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자원봉사 등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편지 7번째를 통해 “결코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또 “단지 저와의 인연으로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고생하고 저를 믿고 손을 잡아 주시는 중·남구의 주민들 모두에게도 갚지 못할 은혜를 지고 있다”며 “이분들이 있어 고비를 견딘다”고 토로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누리당 이인선(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중·남구 예비후보는 23일 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자원봉사 등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편지 7번째를 통해 “결코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또 “단지 저와의 인연으로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고생하고 저를 믿고 손을 잡아 주시는 중·남구의 주민들 모두에게도 갚지 못할 은혜를 지고 있다”며 “이분들이 있어 고비를 견딘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