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미리 준비해 온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으로 지역 농산물 및 다양한 생활용품 구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에 사용된 장바구니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손수 만든 것으로 시장 상인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이날 직원들은 미리 준비해 온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으로 지역 농산물 및 다양한 생활용품 구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에 사용된 장바구니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손수 만든 것으로 시장 상인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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